위로가기 버튼
외부기고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졸음-안서준 송천초 6학년

image
안서준 송천초 6학년

하암~

졸음이 비구름처럼 몰려온다

자면 안 되는데

너무 졸린다

 

졸음을 쫓아낼 수 있는 건

잠뿐인데

잘 수가 없다

학원 때문에

 

△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게 눈꺼풀이라고 하죠. “졸음이 비구름처럼 몰려”올 땐 잠을 자야 하는데, “학원 때문에” “잘 수가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이런 아이들의 현실을 동시로 잘 표현했어요. 하지만 꼭 쫓아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잠 외에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신나는 노래를 듣거나, 나만의 방법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김순정 아동문학가

 

*이  동시는 안서준 학생이 5학년  때 지은 작품입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남원남원 ‘레코드테크’ 중심 문화거점 조성…광한루원 서문 일대 연결

남원남원 ‘월광포차’ 16일 개장…한 달간 주말 야간 운영

선거정청래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지사 돼야 전북발전”...김관영 변수 차단

정치일반"남에겐 엄격, 내 발언은 수사?"…전북참여연대, 이원택 직격

사건·사고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 한 경찰관⋯경찰, ‘직권 경고’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