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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대 등 국제화 지표 부진, 서울대 10개 만들기’ 의문

전북대학교 등 국내 거점국립대학들이 국제화 지표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이면서 교육당국 핵심 정책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비상이 걸렸다.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유학생 상위 20개 대학교 순위에 거점국립대는 단 1곳도 없었다.

거점국립대 중 외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은 대학교는 경북대학교(2288명)로 일반 대학 가운데 20위로 조사된 선문대학교(2663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북대학교의 경우 1917명에 그쳤다.

김민전 의원은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거점국립대의 국제화 지표부터 끌어올려야 한다”며 “교육부가 영어 트랙 확대와 국제화 예산 확충 등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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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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