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밤이 왔다
밤이 오면 아빠가 온다
아빠가 씻으면
엄마가 밥을 차린다
나는 밤이 좋다
△ 가율 어린이는 ‘집’이라는 정겨운 모습을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짧은 문장 속에 잘 표현하였습니다. 꾸밈없이 담아낸 표현이 인상 깊었고, 글에서 감동과 따뜻한 힘이 느껴졌습니다. 시를 읽으며 눈앞에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졌어요. 앞으로도 진솔한 마음을 계속 글로 표현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야기꽃, 웃음꽃을 피우며 올해도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가정 속에서 행복하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정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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