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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교 교복값 ‘29만4359원’...전국 평균보다 낮아

전북 최대 46만4000원, 최저 17만원 등 편차 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교복값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전북지역 고등학생 교복값은 평균 29만 4359원으로 전국평균 31만 9621원 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북 학교별로 최대 29만4000원 교복값 차이가 발생하는 등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종로학원이 2025년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북지역 고등학교의 평균 교복 가격은 29만 4359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북 내 가장 높은 고등학교는 46만 4000원이었고, 가장 낮은 고등학교는 17만원이었다. 전북 내 학교 127곳 가운데 20만원 미만은 6곳, 20만원 대는 54곳, 30만원 대 66곳, 40만원 대 1곳 등으로 조사됐다.

교복을 입는 전국 중학교 가운데 전북지역 B중학교 교복값은 49만 7000원으로 전국 상위 10곳에서 경북(60만 8000원)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전국 고등학교 교복값 평균 1위는 강원(34만 5018원)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하위인 광주(23만 4418원)로 17위를 차지했다.

이강모 기자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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