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행복한 가게'개소

 

불우이웃을 돕는 재활용품 전문매장이 문을 연다. 전주시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김남규)가 기부문화 활성화를 기치로 내건 40평 규모의 '행복한 가게'. 오는 19일 오전 11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행복한 가게는 시민들로 부터 기증받은 물건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손질, 매장에서 다시 판매한 뒤 그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연중 운영(공휴일 제외)되며,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다. 문의 278-4400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