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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0월 수출 수출액 5억 달러 대 기록 하락세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준우)가 발표한 2022년 10월 전라북도 무역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10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9%가 감소한 5억 9616만 달러, 수입은 8.0%가 감소한 4억 9192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1억 424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수출이 5억 달러 대로 낮아진 것은 지난 2021년 2월(4억 7978만 달러) 이후 1년 8개월만이다. 전북 5대 수출 품목은 동제품(5151만 달러, -0.9%), 자동차(5080만 달러, -10.8%), 건설광산기계(4450만 달러, 9.9%), 정밀화학원료(4399만 달러, -1.5%), 농기계(4323만 달러, 0.0%)로 나타났다.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한 동제품은 폴란드(1579만 달러, 84.6%), 미국(1201만 달러, 184.4%) 수출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중국(1489만 달러, -40.2%) 수출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수준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자동차의 경우 화물차의 베트남(971만 달러, -56.0%) 수출이 감소했지만 우크라이나(1045만 달러, 3390.9%) 수출이 급증했으며 건설광산기계는 미국(1538만 달러, 103.4%) 수출이 급증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미국, 중국, 베트남, 일본, 폴란드 순으로 높은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미국(1억 2834만 달러, -0.3%)은 농기계(3732만 달러, 2.7%), 건설광산기계(1538만 달러, 103.4%), 동제품(1201만 달러, 184.4%) 등 주력 수출 품목들이 견조한 실적을 보인 반면 중국(1억 180만 달러, -28.2%)은 상위 10대 수출품목 중 정밀화학원료(1530만 달러, 57.0%)를 제외하고는 평균 35%의 수출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밀화학원료는 전기차 배터리 등에 쓰이는 원료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베트남(4621만 달러, 0.6%)은 화물자동차(971만 달러, -43.0%) 수출은 감소한 반면 농약(1490만 달러, 2922.8%) 수출이 증가하며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실적을 보였다. 박준우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장은 “전년도에 전북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성장율이 저조한 것이 사실”이라며 “10월에 수출이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올해 누계로는 8.3% 증가하며 7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24 17:16

전북지역 제조·비제조업 업황 희비 교차

전북지역 기업 경기가 제조업은 소폭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상승하면서 업종별로 희비가 교차됐다. 23일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11월 전북 기업경기조사 결과 제조업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75로 지난달(76) 대비 1p 하락하며 3개월 연속 내리막을 걸었다. 12월 업황 전망 BSI는 75로 지난달(74) 대비 1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의 경우 11월 실적(74)은 2p 상승했고 12월 전망(69)은 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제조업체들이 느끼는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29.4%),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18.0%) 등이 상위를 차지했으며 지난달과 비교해 환율 요인(3.2%) 등의 응답 비중은 하락했다. 지역 비제조업은 11월 업황 BSI는 70으로 지난달(68)에 비해 2p 상승함으로써 2개월 연속 올랐고 12월 업황 전망 BSI는 70으로 지난달과 동일했다. 전국의 경우 11월 실적(76)은 3p 하락했으며 12월 전망(77)은 1p 하락했다. 지역 비제조업체들이 느끼는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20.5%), 내수 부진(15.2%), 원자재 가격 상승(14.9%) 등이 상위를 차지했다. 이번 기업경기조사는 7일부터 17일까지 전북지역 410개 업체(388개 업체 응답)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23 17:24

전북 농식품기업 2곳, 상생협력 경진대회 수상

전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 원장 이은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2년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지역 내 기업 2곳이 농식품부 장관상(우수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기업 2곳은 우수상을 수상한 ‘(주)쿠엔즈버킷’과 장려상을 수상한 ‘국민바이오’다. 이들 기업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으로 지역 내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한 원물공급으로 농가소득 확대의 우수 상생협력 모델로 평가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주)쿠엔즈버킷’은 전통방식의 고온압착이 아닌 저온압착의 착유방식으로 고품질의 들기름, 참기름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익산(들깨) 10개 농가, 고창(참깨) 13개 농가 작목반과 연계해 원물을 공급받기 시작해 올해 40농가로 늘려 조직화된 계약재배를 통해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개발 판매하면서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있다. 장려상을 수상한 ‘국민바이오’는 국민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로 익산에서 재배된 ‘소청자’가 타지역 콩과의 차별된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연구를 통해 확인하고 익산 계약재배 농가를 통해 ‘소청자’를 안정적으로 납품받고 있다. 상쾌두유, 유쾌두유 제품을 가공 판매해 농가와의 계약재배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면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은“이번 경진대회 수상은 그간 전북의 농업과 기업이 협력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내년에는 사업비가 증액되는 만큼 농업과 기업을 연계하는 생산자단체 및 식품기업을 추가적으로 발굴하고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사업지원 및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21 17:09

전북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 유공기관 중기부 장관상 수상

전북테크노파크와 김종대 전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팀장이 지역산업육성 유공기관 및 유공자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7일 전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서 진행된 ‘지역산업진흥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전북테크노파크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중 유일하게 유공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김종대 팀장도 개인 자격으로 수상대상으로 선정돼 기관과 개인이 동시에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산업육성을 위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중소기업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북테크노파크를 포함해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등 24개 기관 및 기업이 선정돼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대형 국책사업 발굴과 중소기업의 기술지원(R&D 및 비 R&D) 등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중기부의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테크노파크가 지역산업혁신의 거점기관으로서 지역 내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17 17:41

푸르밀 희망퇴직 전주공장 실직 도미노 우려

유제품 전문 기업 푸르밀이 사업 종료 계획을 철회한 가운데 사업 유지 조건인 직원 30% 감축의 일환으로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마감해 지역사회에서 실직 도미노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17일 전북지역 유업계와 임실군 등에 따르면 푸르밀은 지난 16일까지 본사와 전주공장, 대구공장 등 직원 30%를 감축하기 위한 희망퇴직 신청을 마감했다. 희망퇴직 신청 마감 결과 본사와 전주공장, 대구공장에서 희망퇴직으로 감원 계획 인원 30%에 가까스로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 기간에 따라 5~7개월 분의 위로금(평균 임금 월급액 기준)과 법정 퇴직금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푸르밀은 현재 400여명의 직원 가운데 전주공장은 협력업체 직원을 제외한 131명이 재직 중이다. 전주공장에서는 이번 희망퇴직에 기능직 등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푸르밀의 희망퇴직자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비공개인 상황으로 파악됐다. 푸르밀 경영진은 지난달 17일 이달 말일자로 사업을 종료함과 동시에 모든 직원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푸르밀은 지난 10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기존 사업종료 발표를 철회하고 구조를 슬림화해 효율성을 바탕으로 회사 영업을 정상화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푸르밀의 사업종료 사태는 노사 교섭으로 겨우 막았지만 향후 인원 감축을 통한 영업의 정상화까지는 진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희망퇴직 접수 과정에서 사업장에 남는 직원들과 떠나는 직원들이 발생함에 따라 어수선한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문제는 푸르밀이 희망퇴직으로 사업을 정상화하더라도 임실에 사업장을 둔 전주공장 등지에서 실직 도미노 사태로 인한 지역경제의 고용 한파가 불어 닥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전주공장의 경우 기능직들이 희망퇴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여 해당 직종과 연계된 일자리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임실군 관계자는 “푸르밀의 사업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기업이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며 “푸르밀의 실직자를 위해서도 조만간 취업박람회 등을 통한 취업 알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17 17:41

전북중기청, 지역 내 탄소분야 중소기업 계약학과 3년 연장 운영 결정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 이하 전북중기청)은 전북지역 내 탄소 산업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관련 분야 ‘중소기업 계약학과’ 운영 연장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학과별로 20명 내외의 정원으로 운영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 및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위 취득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은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재직자는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선취업 후진학’ 프로그램이다.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대학에는 학과운영비(학기당 3500만원 내외)가, 학생에게는 학위과정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등록금이 지원된다. 전북지역에는 전주대학교 탄소융합공학과(학사·박사 과정)와 탄소나노부품소재공학과(석사 과정), 전주비전대학교 탄소융합기계과(전문학사 과정), 우석대학교 미래전기자동차공학과(학사 과정)가 운영 중에 있다. 이 중 탄소나노부품소재공학과, 탄소융합기계과 및 탄소융합공학과 중 학사 과정의 경우 내년 2월 운영 종료 예정이었으나 교육 성과 및 향후 추진 방향 등 교육 실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우수해 운영 기간 연장이 결정됐다. 중소기업 계약학과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재직자는 각 대학의 모집 요강에 따라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신·편입생 모집에 지원하면 된다. 신재경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중기청장은 “계약학과는 전북지역 주력 산업인 탄소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재직자의 역량을 길러낼 수 있는 기반”이라며 “앞으로 계약학과를 통해 보다 많은 우수한 실무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16 17:43

탄소·식품 등 전주시 6대 특화산업 성과 공유

전주시가 탄소와 식품, 공예품 등 전주시 6대 특화산업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15일 특화 분야 지원사업의 우수기업 성과사례를 공유하고, 이(異)업종 간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제3회 이(異)업종 포럼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주시의 6대 특화분야인 △탄소 △식품 △공예품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화장품의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체 중 희망기업 26개사를 선정해 제품제작, 생산성 향상, 산업간 융합, 특허·인증·시험·평가 등을 지원하는 ‘전주형 특화분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그간의 성과와 실적을 함께 공유하고, 이(異)업종 간 상호 교류를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졌다. 특히 △탄소 분야의 ‘덕진신소재’와 기계·자동차분야의 ‘삼일산업’이 협업을 통해 개발한 ‘화재 예방 모니터링 기능의 투명 벨트 컨베이어 커버’ △전기·전자 분야의 ‘엘파워닉스’와 식품 분야의 ‘한국오가닉’이 협업으로 개발한 ‘식물 성장을 위한 광량 조절형 LED 조명’ 등 이(異)업종 기업 간 협업의 성과물도 공유돼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26개 참여업체 가운데 고용 우수업체인 ‘에이파워(주)(전기·전자부품 분야)’, 매출 우수업체인 ‘덕진 신소재(탄소 분야)’가 각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전주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유가와 원자재 값 상승으로 기업 경영에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이(異)업종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고용 창출과 매출액 상승 등 기업 성장을 이끌어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민선 8기에는 특히 경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강정원
  • 2022.11.15 18:29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킨텍스 메가쇼 프로모션 참가 판로 개척

전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2022 킨텍스 메가쇼’ 연계 프로모션 행사에서 전북 공동 마케팅관을 운영하고 지역 내 농식품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에서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전라북도의 선물’이란 주제로 요즘 유행하는 경향을 접목해 전북 공동 마케팅관을 운영해 지역 내 농식품 기업 10개사의 판로개척을 도와 현장 판매 실적 4500만원, 미국 수출계약 1억 2000만원, 국내 납품 계약 성과 3억 1100만원 등 총 4억 7600만원의 성과를 올렸다. 킨텍스 메가쇼는 건강식품, 발효식품, 간편식품, 가정 간편식(HMR) 등 지역 내 전통식품 및 유망식품의 수도권 진출을 위해 바이오진흥원이 별도의 전북 공동 마케팅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도와 바이오진흥원은 참가 기업의 수도권 판로 확보를 위해 기존 제품의 개선, 디자인 리뉴얼과 간편 소포장 등 참가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전 컨설팅으로 준비도를 높이고 현장 프로모션 운영의 노하우 등 기업의 비즈니스 대응 능력 강화를 통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성과를 거뒀다. 사전컨설팅을 통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시 주제를 기획하고 참가기업 제품들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팜조아농업회사법인의 ‘간편하게 한끼 뚝딱 친정엄마 꾸러미’, 새만금그린푸드의 ‘별에서 온 건조수산물’, 제이웰푸드의 ‘단 1분, 한알이면 당신도 요리왕’, 유화당의 ‘당신은 먹을 때 제일 예뻐요’ 등 지역 내 농식품기업의 제품들이 참관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으며 현장에서 바이어들과 납품상담도 이뤄졌다. 특히 팜조아농업회사법인의 신제품 냉동밀키트 떡볶이(뿅가는 떡볶이)가 미국 수출 계약과 국내 신규 납품 거래 계약을 체결했고 라이프드림(짬뽕라면), 세림현미(현미유), 저세상푸드(매운닭발), 애농(채식카레), 봉동생강마을(생강즙), 무지개영농조합(치즈) 등이 현장에서 완판한 후 바이어들과 후속 협상에 나섰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15 17:50

전북테크노파크-한국농업기술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전라북도 스마트농생명융합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5일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전라북도 스마트농생명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지원, 신사업 공동 기획‧운영, 인프라 확대‧지원 등이다. 전북테크노파크는 2018년부터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산업부의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북도와 함께 스마트농생명융합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선정해 혁신도시를 포함한 21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1년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3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2024년까지 그린바이오 분야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인프라를 익산 함열농공단지 일원에 조성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사업을 연계해 스마트농생명분야 혁신기업유치 및 기업육성 등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전북테크노파크 양균의 원장은 “스마트농생명융합산업은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의 특화산업으로 종자‧육종, 생산, 가공, 유통, 서비스 등 밸류체인의 모든 분야에 혁신기업이 골고루 분포돼 있다”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15 17:50

‘드론축구’ 캠틱종합기술원, ODA 사업서도 성과

드론축구로 알려진 캠틱종합기술원(이하 캠틱)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서도 잇따른 성과를 내고 있다. 캠틱은 산업ODA로 인도네시아에 공작기계 테크니컬센터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ODA는 개발도상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설이나 기술협력, 컨설팅 등 개발원조(Offcial Development Assistance)를 의미한다. 산업통상자원부 ODA프로젝트인 인도네시아 공작기계 테크니컬센터는 캠틱이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자동차융합기술원·디엔솔루션즈가 공동 참여했다. 지난 2019년 7월 시작해 올 12월까지 총 65억 원을 투입한다. 인도네시아의 제조업 기반 육성을 위해 범용선반 개발용 가공, 조립, 검사 등 장비를 지원했다. 교육훈련을 위한 강사· 기능공 등 전문인력 양성과 센터운영 지원, 상설 전시장과 협력사무소 운영에도 힘을 보냈다. 송기정 캠틱 본부장은 “인도네시아 공작기계 테크니컬센터는 아세안 국가들과의 산업협력 강화, 이를 통한 선린외교에 한 몫을 하고 있다는 긍지와 보람을 느꼈다”면서 “국내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해외 프로젝트 수주, 일자리 창출 등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캠틱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우즈베키스탄 ODA사업에 참여, 4429㎡ 규모의 한-우즈벡 농기계 R&D센터를 건립을 지원했다.

  • 산업·기업
  • 강정원
  • 2022.11.14 17:32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16일 남원서 ‘2022 전북 스타트업 패키지 위크’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은 16일 남원 스위트 호텔에서 ‘2022 전북 스타트업 패키지 위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적인 긴축정책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혁신성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스타트업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전북 스타트업 패키지 위크‘는 호남권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전북대학교 등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패키지사업을 주관하는 7개 기관과 100여개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모여 ‘글로벌 산업경제 동향 및 스타트업 투자 트렌드’와 ‘스타트업 연구개발(R&D)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이틀간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창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로컬 스타트업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 초기창업, 창업도약 등 성장단계별 스타트업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거리를 발굴하는 ‘스타트업 밋업’과 창업기업이 당면한 기술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스타트업 맞춤형 컨설팅’ 등이 운영된다. ’창업성장 무빙 스타트업(Moving Start-up)‘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스타트업 밋업 100 컨퍼런스’에서는 스타트업 100개사와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로컬 스타트업의 성장 사례 공유와 정보공유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초기 창업자의 기술 아이템을 사업화 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해결방향을 도출하는 스타트업 창업성장 연구개발(R&D) 캠프가 운영된다. 또한 글로벌 투자유치가 필요한 기술기반의 로컬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업설명회(IR) 컨퍼런스, 투자 기업설명회(IR) 로드쇼 등이 운영된다. 신재경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은 “혁신 스타트업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네트워크 플랫폼이 만들어진 만큼 혁신 스타트업 간 소통을 통해 상생 발전하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14 17:22

중진공 전북본부, 중국서부 무역사절단 참여기업 수출계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이하 중진공)는 올해 전북도와 공동 추진한 전북 중국서부 무역사절단 사업을 통해 코엔에프(유)(대표이사 임종목)와 성원PCM(주)(대표이사 이재민)의 중국 수출계약이 성사됐다고 14일 밝혔다. 코엔에프(유)(김제시 소재)는 충칭디에거공마오유한공사(대표이사 공선정)와 60만 위안(1억 1300만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주력제품인 포션커피를 충칭의 대표적인 아울렛 신광천지에 입점 판매하게 됐다. 성원PCM(주)(전주시 소재)은 윈난웨이얼수출입무역유한공사(대표이사 진지영)와의 52만 위안(9800만원) 초도 계약 체결을 통해 기관지 건강기능식품을 운남성에 위치한 로컬마트와 온라인 상점에 납품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중국 서부의 중심도시에 위치한 중진공 충칭 수출인큐베이터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성과로 왕홍 마케팅, 각종 중국 현지마트 판촉 행사 등 사전 마케팅 연계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 무역사절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바이어를 대면하기 힘든 업체들을 위해 특별히 사전 마케팅 연계지원형으로 특화 실시됐으며 음료, 건강식품, 화장품, 정수필터 등 현지 유망품목 영위 기업 총 9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수출 상담 총 70건을 주선해 약 110만 달러(14억 5800만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황성익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중국 현지 오프라인 마트에 입점할 수 있는 좋은 성과를 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주요도시에 위치한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14 17:22

[Advertorial]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출시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세단, ‘디 올 뉴 그랜저(이하 그랜저)’를 14일출시했다. 그랜저는 1986년 최고급 세단으로 출시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고급 세단의 명성을 이어오면서,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을 통해 국내 자동차 시장을 선도해왔다. 이번에 출시한 그랜저는 대담한 존재감과 이에 걸맞은 혁신적 신기술로 빚어진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과거부터 이어져온 신뢰와 유산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시대의 모빌리티로 전환되는 미래 가치를 담아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상품성을 완성했다고 현대차 측은 밝혔다. 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이날 온라인 출시 행사에서 “수 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온 신형 그랜저는 지난 36년간 그랜저가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 위에, 시장의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 첨단 신기술과 디테일이 더해진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지금까지의 그랜저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드릴 것”이라고 소개했다. 신형 그랜저는 △2.5리터 GDI 가솔린 △3.5리터 GDI 가솔린 △3.5리터 LPG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4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가솔린 3,716만 원 △하이브리드 4,376만 원 △LPG 3,863만 원부터 시작된다. 현대차는 파워트레인 모델 별 트림 구성이 각기 달라 사양 선택이 어려웠던 기존 선택 과정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그랜저에 트림의 기본 품목을 일치시킨 ‘수평형 트림구조’를 선보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은 원하는 사양에 알맞은 트림을 우선적으로 고른 후 원하는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게 돼 구매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산업·기업
  • 기타
  • 2022.11.14 14:39

푸르밀 사업종료 철회 후 전주공장 인원 감축 고통 시작

푸르밀이 사업 종료 계획을 철회하면서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경영 정상화와 섣부른 사업 포기 선언으로 금이 간 신뢰 회복이 향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푸르밀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간 기능직 등 만 3년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 기간에 따라 5~7개월 분의 위로금(평균 임금 월급액 기준)과 법정 퇴직금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푸르밀은 현재 400여명의 직원이 재직 중인데 전주공장에는 협력업체 직원을 제외하면 직원 131명이 재직하고 있다. 노사가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조건으로 30% 인원 감축에 합의해 구조조정의 진통을 겪어야 하는데 희망퇴직자가 지역을 떠나기 전 전북도와 임실군의 일자리 지원이 시급한 부분이다. 근로자들은 사측의 사업종료 선언 이후 지자체가 사실상 무관심했다는 점에 서운해 하는 분위기다. 푸르밀이 구조조정으로 조직을 슬림화해도 경영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 지 관건이다. 노조가 뼈를 깎는 희생으로 구조조정에 임해도 지난 2018년 이후 내리막을 걸어온 회사는 올해 누적 적자가 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자금 조달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소비자 신뢰 회복과 함께 저렴한 수입산 멸균 우유 인기에 국내 우유 업계가 위기에 몰린 것도 푸르밀에 악재다. 지역 경제계 인사는 “회사가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지만 사업 유지를 위해 자산 매각 등 특단의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며 “우유만으로 업계에서 살아남기 힘든 구조라 타 업체와 경쟁하려면 치즈 등 신사업 분야를 개척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13 16:17

중소기업계, 중소제조업 인증제도 개선 필요

중소기업계에서 중소제조업 인증제도의 개선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이하 중기중앙회)는 각종 인증을 보유한 전국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제조업 인증 제도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중소기업이 인증을 취득하는 목적은 공공기관 납품 시 의무 또는 가점 획득, 기술력 홍보 등을 위한 것이다. 이번 조사 결과 중소기업은 평균 2.9개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고 그 중 법정임의인증이 2~3개, 법정의무인증이 0~1개로 나타났다. 법정임의인증으로 많이 보유하는 인증은 KS인증,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 환경표지, 녹색인증 순이었다. 법정의무인증으로 많이 보유하는 인증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 KC인증, 식품 HACCP, 위생안전기준 KC인증 순이었다. 1개 제품에 2개 이상의 인증을 보유한 ‘다수인증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는 71%에 달했으며 다수인증 관련 불편사항으로 과다한 인증비용(77.5%), 복잡한 절차와 서류준비(71.8%), 과다한 소요기간(30.0%)을 꼽았다. 기업이 신규인증을 취득하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은 연간 100만원에서 500만원 미만이 37.7%로 가장 많았으며 2000만원 이상 소요되는 기업도 24.7%로 2번째로 많았다. 이러한 인증 취득 비용에 대해 ‘79.7%’의 기업이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기업이 인증을 취득하는 데 평균 6.2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소요기간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은 71.0%에 달했다. 정부 지원정책을 인지하고 활용하는 비율은 22.0%로 낮은 편이었으며 지원정책을 활용하지 않는 주요 이유는 ‘생산제품에 별 필요성이 없음’(25.4%), ‘활용 가능한 인증(정책)이 없음’(23.9%), ‘정보 부족’(19.4%), ‘절차가 까다로움’(16.4%)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시급한 인증제도 개선사항에는 ‘인증취득 비용 지원’ (50.3%), ‘서류의 간소화 및 표준화’(35.7%), ‘인증기준(규격) 재정비’ (11.7%)라고 응답했다. 개선이 필요한 인증은 KS인증(43.3%), 전기·생활안전 KC인증(30.0%), 식품 HACCP(5.7%),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5.7%), 환경표지(4.9%) 순으로 나타났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중소기업의 인증이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나 취득 비용과 기간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기업이 많은 만큼 지원정책이 더욱 확대돼야 한다”며 “품목에 대한 중복·유사인증을 과감하게 통폐합하고 동일제품에 대한 규격별 인증을 구간별 인증으로 바꾸는 등 업체들이 느끼는 부담을 대폭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10 17:09

전북테크노파크, XR·홀로그램 기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전북테크노파크는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XR 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 사업 기업성과보고회를 9일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주최했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조명ICT연구원,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원광대학교,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주관했으며 사업 참여 기관 및 기업인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첫 행사인 호러홀로그램 페스티벌에 1만 3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익산시 외 타지에서도 방문객이 찾아와 호러 홀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는 홀로그램 기업의 인프라 활용, 기술지원, 콘텐츠제작지원, 비즈매칭을 위해 홀로그램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지원 28건, 기업지원 51건, 기술지원 45건, 홀로그램 기업 투자협약 26개사, XR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는 성능평가 및 컨설팅 지원 21개사, 제품 제작지원 12개사, 마케팅지원 15개사 등 성과를 거뒀다. 내년 지원사업에는 지역 대표 수요기업의 만족도가 높았던 홀로그램 리빙랩 서비스 분야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고 홀로그램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며 홀로그램에 대한 인식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성과보고회는 홀로그램 사업에 대해 기관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직접 평가받을 수 있는 자리로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09 18:25

전라북도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업 토크콘서트 14일 개최

(재)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원장 최용석, 이하 진흥원)은 전주대학교, 전북지역창업보육협의회와 공동으로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전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업 토크콘서트(이하 토크콘서트)를 전주대 JJ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전북도민과 콘텐츠 인플루언서 간의 소통을 통해 전북지역 콘텐츠 창업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문화확산 프로그램이다. 참여자 모집을 위해 전라북도 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 진행 중이며 당일 현장 접수 또한 가능하다. 또한 참여자들의 소통과 함께 만들어가는 토크콘서트는 유튜브 ‘전북콘텐츠코리아랩’ 채널을 통해 온라인 참석이 가능하다. 최용석 진흥원장은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창작자들이 콘텐츠 인플루언서와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콘텐츠 창작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콘텐츠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콘텐츠코리아랩의 다른 사업으로는 창업 사무 공간 지원, 콘텐츠 창작‧창업 아카데미, 콘텐츠 창업 사업화 지원, 콘텐츠 창업 캠프, 콘텐츠 분야 시장 판로 개척, 투자 지원 프로그램이 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08 16:47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