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 메뚜기쌀 서울 판촉전

전북도와 전북농협(본부장 김종운)은 장수농협의 메뚜기쌀을 경남 부산지역 판촉행사에 이어 서울 농협양재하나로 클럽에서 판촉전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거래고객은 물론 신규고객 창출을 위해 수도권지역 농협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실시했으며, 홍보용 쌀 등 사은품도 증정했다.

 

전북농협 관계자는 서울, 경기지역의 수도권 판촉행사와 병행해 대구, 부산 등 상대적으로 전북 쌀 판매가 저조한 지역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사설] 새만금인입철도 핵심은 완공 시점이다

오피니언[오목대] 남원 광한루는 감옥이었다

오피니언[청춘예찬] 동학농민혁명이 남긴 개벽의 불씨

오피니언[금요칼럼] 자치경찰제의 성공은 경찰의 의지와 선택에 달려

오피니언[기고] 새만금 국제공항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