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지경부 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에 ㈜아하·㈜이클리오 선정

지식경제부는 21일 IT·SW 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지역 공모 과제 부문에 도내업체인 ㈜이클리오와 ㈜아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클리오는 고령친화형 u-헬스케어 서비스 시스템 개발, ㈜아하는 2차원코드를 활용한 유무선 통합 농축산물 이력 관리 시스템으로 5억원 내외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지원은 지경부가 경기침체 속에서 중소기업과 IT·SW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추경 예산 300억원으로 3개 부문에 걸쳐 모두 71개 업체에 정부출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세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오목대] 남원 광한루는 감옥이었다

오피니언[청춘예찬] 동학농민혁명이 남긴 개벽의 불씨

오피니언[금요칼럼] 자치경찰제의 성공은 경찰의 의지와 선택에 달려

오피니언[기고] 새만금 국제공항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시켜야 한다

익산박지원 민주당 최고위원, 정헌율 익산시장과 ‘깜짝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