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 김 한)은 12일 월드컵축구 16강 진출을 도민과 함께 기원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전북은행은 이날 그리스전을 맞아 전주 종합경기장, 군산 수성체육공원, 익산 중앙체육공원 등에 부스를 설치, 응원용 막대풍선과 생수를 무료로 지원하며 지역민들의 응원열기를 북돋웠다.
전북은행은 오는 17일 아르헨티나 전에서도 동일한 행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난 11일부터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경품행사도 펼치고 있다.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을 특판하며 다양한 경품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전북은행은 이번 특판 예금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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