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신한銀, 신한월복리적금 30만계좌 돌파

신한은행은 지난 3월 3일 출시한 '신한 월복리적금'이 출시 4개월 만에 30만 계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적금은 3년제 장기 상품으로 원금과 이자가 복리로 운용된다.

 

분기 적금 한도가 100만원이지만 잔액이 1천800억원에 달한다.

 

생애주기별 금리우대 요건이 적용돼 신한은행의 첫 거래 고객도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주 금은방서 금팔찌 훔친 일당 모두 검거

전시·공연‘공예’ 언어의 울림…제33회 전라북도공예가협회 회원전

전시·공연 ‘조선셰프 한상궁’ 순창·전주서 특별무대 꾸민다

군산동군산 농촌·농업정책연구소 개소

무주무주구천동 ‘자연품길’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