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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살기로 일해라" 하늘모퉁이 고광자씨

서울에서 직장생활(학원 운영) 후 11년 전에 남원에 정착했다가 5년전부터 농사를 시작했다. 귀농귀촌, 그 거 너무 쉽게 접근하지 마라. 80% 가량은 실패한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죽기 살기로 일해야 한다. 제품 개발하고, 교육받고, 판매하고 등등. 새벽 4∼5시에 일어나 밤 11∼12시까지 고된 일상이 이어진다.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해야할 일이 빼곡하다. 그래도 농촌에서 생활이 너무 좋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꿈을 이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자들이여! 치열한 생각을 가져야 한다. 다시한번 또 얘기한다. 죽기 살기로 일할 각오로 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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