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부 1명은 직장생활을" 지리산처럼 정정은씨

귀농귀촌 4년차인 경상도 여자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남편의 고향으로 왔다. 생산적인 일을 해보고 싶었다. 서울과 비교할 때, 비슷한 소득으로 마음껏 살 수 있어 귀농귀촌이 좋다.

 

그런데 귀농귀촌 후 바로 농사를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지 않다. 특히 부부가 올인하는 일은 경계해야 한다.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농사 일을 차근차근 풀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농사를 통한 소득창출이 생각보다 쉽지 않고 만만치않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너무 쪼들리지 않도록 부부 중 1명이 안정적인 생계대책을 챙겼으면 한다. 나름대로의 여유가 생겨야 농사 일도 잘 되는 법이다.

관련기사 "'돈 보다 착한 농산물'의 진정성 소비자에게 전달"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둥근 세상

선거“원팀으로 뭉쳐야” vs “공천 다시하라”...이원택 개소식 앞 엇갈린 함성

선거이원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전북 성장판 다시 열겠다”

남원춘향 진에 김하연…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새 얼굴 탄생

정치일반李대통령 “노동 빠진 성장은 반쪽…‘친노동-반기업’ 낡은 이분법 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