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조촌새마을금고 반월지점 확장 이전

전주시 동산동 조촌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선호)는 1일 기존의 반월지점을 확장 이전해 개점했다고 밝혔다.

 

조촌새마을금고는 현재 자산 1000억을 눈앞에 둔 중견금고로 지역민들과 밀접한 유대관계를 밑거름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선호 이사장은 “이번 반월지점 이전을 통해 관내 지역주민들에게 최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관내 대표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하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완주군 용진읍 된장 제조 공장서 불⋯6500만 원 피해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분홍

군산"기초의원은 다치면 보상금 '두 번' 챙긴다"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