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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보는 원전 온배수 문제로 고창지역의 피해가 크고 원전사고 발생 시 그 피해도 영광보다 고창이 큰 반면에 원전 지원 사업비는 고창군이 13%, 영광군이 87%로 지역 간 불균형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공약했다.
또“고창 선운사와 정읍 내장산에 미니 면세점을 설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공동 운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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