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성주 "분열 넘어 하나 된 전북 만들겠다"

전주병 김성주 후보(더불어민주당)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분열을 넘어 하나 된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총선은 전북이 과거에 머물 것인지,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를 결정할 중대한 선거”라며 “민주정부에서 당의장과 장관까지 지내며 힘 있다고 해도 화려한 말로는 전북발전을 이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거리에서 많은 시민들을 만났고, 많은 말씀 들었다”며 “선거 때에만 돌아오는 탕자가 아니라 항상 전주를 지켜온 김성주를 선택해 주시길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총선특별취재반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