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가습기 피해 접수창구 운영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2일 소비자의 안전할 권리를 무시한 옥시레킷벤키저 제품의 불매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히며 가습기 살균제 사고피해 구제 접수 안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접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피해조사실에서 실시하며, 피해를 본 소비자는 즉시 전주지역 소비자정보센터(063-282-9898) 또는 소비자상담센터(1372)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전북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3차 신청인 강은씨 "몸에 좋다해서 썼는데…화목한 가정 파탄"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택시 기사가 화풀이 대상?···전북 사업용 차량 운전기사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