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운천 당선자, 세계 수퍼탈렌트 모델들과 전통체험

2016년 세계 수퍼탈렌트 선발대회 참가모델들이 지난달 30일과 1일 1박 2일 일정으로 전주를 찾았다. 이들은 전주 방문은 새누리당 정운천 당선자(전주을)와 전주시주민자치협의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의 전주 방문 기간 동안 전주국제영화제 현장을 살펴본 것은 물론 전주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정 당선자는 “해외 30여 개국에서 2016 세계수퍼탈렌트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모델들이 전주를 방문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 세계수퍼탈렌트 선발대회는 오는 13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영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