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도, 미국시장 공략 글로벌 우수기업 13곳 지정

전북도, 전북테크노파크, 카이스트는 19일 글로벌 우수기업 13개를 지정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로 했다.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대림씨앤씨, 에스엠코어, 진우에스엠씨, 쿨테이너, 한성산기 등 13개 기업이 지정됐다. 이달 안으로 발표회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5개 기업은 내년 3월까지 비즈니스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받는다.

 

글로벌 우수기업은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말한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우수기업 44개가 지정됐다.

문민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