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지방행정연수원, 전북혁신도시서 전국 간부 공무원에 국정시책 소개

지방행정 현장에서 정책 결정의 중추적 역할을 맡은 전국의 간부 공무원들이 전북혁신도시에 모였다.

 

지방행정연수원은 25일 전북혁신도시의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전국 자치단체 실·국장 등 480여명을 대상으로 국정시책 세미나를 열었다.

 

오균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국정과제 추진 현황 및 향후 국정운영 방향을 주제로 , 하혜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성공 사례로 본 갈등조정 전략, 신승렬 행정자치부 국민참여정책과장은 정부3.0 생활화를 위한 지자체 실현 방안을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