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일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금연사업 추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전북금연지원센터는 종합병원급 병원관계자와 환자 및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 및 금연상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각 시·군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금연클리닉 등록 시 금연상담, CO측정, 금연보조제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상자별로 찾아가는 지역사회 금연교육 및 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4항에 따른 공중이용시설(음식점, pc방, 커피숍 등)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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