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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남원지사(지사장 최상철)는 남원시에서 주최하는 어린이날 행사 및 춘향제에 적극 참여, 체험 부스 운영 등 남원시민과 남원을 찾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직원들은 전기관련 체험 부스를 열어 전기 발전 자전거 체험, 전기 상담, 어린이용 우산 및 물티슈 등을 제공하였으며, 시민들에게 정전 시 응급 조치와 안전한 전기사용법에 대한 홍보 및 전기사용과 관련한 궁금증을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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