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농협 채권관리 전략회의 개최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지난 26일 여신 건전성 강화와 안정적인 채권관리를 위해 ‘전북농협 채권관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농협 채권관리 담당자와 전북자산관리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결과 부실자산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선순환 경영구조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또한 단기 연체채권의 관리 강화와 장기연체채권의 관리를 강화하는 안정적인 경영구조를 구축할 것을 합의했다.

 

전북농협 강태호 본부장은“효율적인 채권관리를 통해 고객의 자산관리와 건전경영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교육지원청, 전국 교사학습공동체 공모전 ‘최고상’

익산원광대병원 나영천 교수,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회장 취임

익산원광대 평생능력개발원, 드론 교육과정 전원 자격증 취득

익산익산소방서, 故 안동천 소방위 안장식 거행

부안“떠날 줄 알았죠?”⋯부안 우덕마을 사무장 된 서울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