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모항해나루가족호텔 여름 성수기 대비 현장 점검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에서 운영하는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은 여름 성수기(7월20일~8월21일)를 대비해 투숙객 안전, 고객 만족도 및 서비스 등 운영전반에 대하여 21, 22일 이틀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21일 고재찬 사장은 모항해나루가족호텔 운영에 대한 매출, 운영시스템, 서비스 등에 대하여 전반적인 운영 및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의 성수기 영업준비 노고를 격려했다.

 

전북개발공사는 고객에게 최상의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위해요소 사전 차단 및 예방위주의 점검으로 객실, 영업장, 주방을 중심으로 종업원 위생관리 실태와 성수기 대비 고객 서비스 및 안전대책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

남원“만 원부터 갑니다!”…남원 오리정에 사람 몰린 이유

정읍정읍시, 그린바이오 산업 국가 거점도시로 ‘우뚝’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