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도 하반기 정기인사 내정자 발표

 

전북도는 27일 국장급(3급 부이사관) 승진내정자와 부단체장 내정자 4명, 직위승진 85명(근속승진 12명 포함)에 대한 2017년 하반기 정기인사 내정자를 발표했다.

 

3급 직위승진자로는 신현승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이 내정됐다.

 

신 과장은 진안 출신으로 전주고와 전북대 농화학과 및 같은 대학원에서 농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7년 공직에 입문해 순창군 부군수, 농업정책과장, 농식품 인력개발원장,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등을 지냈다.

 

부단체장으로는 김제부시장에 이후천 자치행정과장, 완주부군수 고재욱 일자리경제정책관, 임실부군수 박진두 농업정책과정, 부안부군수에 이연상 정무기획과장이 각각 내정됐다.

 

과장급(4급) 승진자는 16명, 팀장급(5급) 27명, 6급 35명, 7급 5명, 8급 1명이 각각 승진 내정됐다.

관련기사 인사 - 전라북도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