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도 생생마을 4곳 선정

임실 치즈마을 등 4곳이 제4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도내 대표 생생마을로 선정됐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임실치즈 마을이 체험·소득 분야, 완주 오성마을이 경관·환경분야, 임실 두월마을이 문화·복지 분야, 순창 방축마을이 깨끗한 농촌 캠페인(CAC)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콘테스트는 마을단위 4개 분야(체험·소득, 문화·복지, 경관·환경, 농촌캠페인)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세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한승헌 도서관’ 개관… 인권과 정의의 정신을 잇다

초중등온빛중 미래 교육 ‘성큼’⋯학교 밖 수업 공개

문학·출판제13회 전주문학상에 허호석 아동문학가

전주전주시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24~28일 신청 접수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