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1일 전주서 최고위원회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1일 전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다. 중도통합론에 대한 전북 민심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당원과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전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제40차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이어 오전 11시 김제시 금산면 용호리 청년 축산농가를 방문한 뒤 마을회관에서 청년농업인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인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