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안호영 국회의원 및 김춘진 전 민주당 도당위원장은 직접 덕담을 전했고, 송하진 도지사 및 장영달 우석대 총장, 김윤덕 민주당 도당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나 이사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나 이사장의 저서 ‘산을 짊어진 남자’는 자신의 뿌리와 김제종중 600년 집안 내력 및 32년간의 경찰공무원 생활 동안 겪은 희노애락과 서민들의 감동 스토리, 공직생활 이후 자신도 모르는 운명적인 길을 서술 하고 있다.
또한 매사 기도 하는 마음과 공정한 행정을 위하는 마음, 주민에게 보은 하는 심정, 앞으로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담고 있다.
나유인 이사장은 “오직 시민만 생각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32년간의 공직생활을 거울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 이사장은 전주고 및 동국대 법정대학을 졸업했으며, 전주 완산 및 익산, 군산, 남원, 부안, 완주 등 도내 6개 시·군 경찰서장을 역임한 후 지난 2015년 경찰조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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