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광수 의원, 2018 국감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

민주평화당 김광수 국회의원(전주갑)이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선정한 ‘2018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으로 선정됐다. 친환경 베스트의원은 국정감시 기간 동안 환경 분야에서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더불어 친환경적인 활동을 펼친 의원을 평가, 선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올해 평가에서 환경 분야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책 마련에 주력하는 등 국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 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 의원은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감에서 일명 ‘살 빼는 마약’으로 불리는 식욕억제제의 무분별한 처방 문제를 지적해 보건당국의 의약품 관리에 경종을 울렸다.

김 의원은 “국민 생활환경과 관련된 현안들과 대안 제시에 더욱 노력해 우리 사회가 진정으로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