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바른미래당 전북도당 8일 단배식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은 8일 오후 4시 전주시 효자동 도당 사무실에서 ‘2019 신년 단배식’을 갖는다.

핵심 당직자간 새해 인사를 나누는 자리이자, 2020년 총선을 앞두고 필승의 각오를 다지기 위한 자리다.

단배식에서는 지난해 지방선거에 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후보자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될 예정이며, 정무직 당직자도 임명한다.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