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한국수자원공사 금강경영계획처, ‘가정의 달 사랑나눔’ 행사

한국수자원공사 금강경영계획처(처장 양동규)는 지난 2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임직원 참여 기금 100만원을 전북희망나눔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주시내 그룹홈과 소외계층(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사랑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역민들의 든든한 지원군,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과 언제든지 함께할 예정이며, 불우 청소년 장학금지급, 무료급식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종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

남원“만 원부터 갑니다!”…남원 오리정에 사람 몰린 이유

정읍정읍시, 그린바이오 산업 국가 거점도시로 ‘우뚝’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