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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롯데백화점 전주점, ‘단 3일의 기회 면세 명품대전’ 실시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주영)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마지막 주말인 오는 10일에서 12일까지 6층 점 이벤트홀에서 ‘면세 명품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한시적 면세 상품 판매 허용 정책에 따라 판매가 가능해진 면세점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달 롯데백화점 타 지역에서 진행한 1차 면세 상품 행사보다 브랜드를 추가해 상품을 준비됐다.

행사기간 중 일별로 백화점 1층 정문에서 쇼핑 번호표를 배부해 시간대별 행사장 입장 고객을 순차적으로 입장하도록 제한을 두고 하루 평균 670여 명씩 입장시킬 계획이다.

한편 정부의 한시적 면세 상품 판매 허용 정책에 따라 진행되기에 구매하신 상품의 교환 및 반품, A/S는 행사 기간 중에만 가능하다.

김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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