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테크노파크, 복지시설에 생필품 전달

양균의 원장
양균의 원장

전북테크노파크는 최근 전주 아동보호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전주영아원과 2014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해 명절마다 방문해 환경미화 활동과 아동 돌보기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생필품만 전달했다.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 도내 소외된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선행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24~28일 신청 접수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정치일반전북도-전주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골든타임 실행TF’ 가동

정치일반李 대통령 “차별·혐오 묵과 안 돼”... ‘저질 정당 현수막’ 규제 강화 주문

문화일반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가족 힐링 요가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