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지방조달청, (유)에스티원 생산현장 방문

20일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이 전주지역 주차관제장치 제조업체인 에스티원을 방문,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현황 등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전북지방조달청 제공
20일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이 전주지역 주차관제장치 제조업체인 에스티원을 방문,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현황 등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전북지방조달청 제공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은 20일 전주지역 주차관제장치 제조업체인 ‘(유)에스티원(대표 윤재민)’을 방문,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현황 등을 둘러본 후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에스티원은 주차주제어장치, 차량감지기, 차량인식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특허 출원 및 등록 등을 통해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고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주현 청장은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받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 판로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내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택시 기사가 화풀이 대상?···전북 사업용 차량 운전기사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