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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등학교인 상산고 입학생의 66.27%가 수도권 출신으로 전북지역 학생들의 학력 저하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19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 만안)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산고 입학생 344명 중 228명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출신이었다. 전북 출신은 64명으로 서울·경기 지역 출신 입학생이 약 3.6배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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