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지방조달청, 레미콘 생산현장 방문 공급상황 점검

image

전북지방조달청(청장 이주현)은 7일 진안군  레미콘 제조업체인 ㈜반석레미콘(대표 하승엽)을 방문하고 품질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전북지역 레미콘 업계가 직면한 원자재가격 상승 및 원자재 공급 현황과 물류 운송여건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산공정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여러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공기관 레미콘 수요 사업의 원활한 이행에 협조해준 레미콘 업체들에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레미콘의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새만금 공항 적기 완공하겠다더니…대통령실 지역거점 공항 제동 ‘날벼락’

자치·의회전북자치도, 2년 연속 10조원대 내년 예산안 편성

정치일반10조 예산의 두 얼굴… 겉은 커졌지만 속은 졸라맨 전북, 재정건전성 ‘숙제’

진안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인사규정 개정으로 “센터장 권한 형해화”

정읍정읍시, 2026년 예산안 1조 2352억원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