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을 재선거 출마 김호서 전 도의장, 14일 선거사무소 개소

image
김호서 전 도의장.

지난 6일  4∙5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호서(58) 전 전북도의장이 오는 14일 오후 3시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세진빌딩 1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본격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집권 여당과 윤석열 정부의 무한독주를 막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경험과 능력이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전북도의원 3선, 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과 의장을 역임하면서 쌓은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이번 재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해 전주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전주를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육경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