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장경민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우수 농식품기업 방문

image

장경민 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이 8일 2023년 계묘년을 맞아 도내 농식품 우수 생산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한우물(대표 최정운)을 현장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행보를 펼쳤다. 

이날 장경민 본부장은 동사의 생산 공정과 제품을 둘러보고, 기업에 대한 소개와 사업계획 등을 듣고 상호 협력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농업회사법인(주)한우물은 농업경제학박사 최정운 대표에 의해 2006년 전북 김제시에 설립된 냉동볶음밥 제조업체로 2021년 기준 연매출 840억원에 달하는 도내 대표 농식품기업이다. 

장경민 본부장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도내 농식품기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농식품기업이 지속가능하고 더 높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임대 아파트 사업권 대가로 뇌물 주고받은 재개발조합장·입대사업자 구속 송치

정치일반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53∼61%’ 확정…李대통령 “반드시 가야 할 길”

전주러너 6000명 전주 달린다…16일 올림픽데이런

정치일반'12·3 비상계엄‘ 관련, 정부 자체 TF 구성... 공직자 불법 가담행위 조사 전망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