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도내 인기특산물 최대 60% 할인 판매

image
인기 농·특산물 세트 할인행사/사진 제공=전북지방우정청

도내 인기 농·특산물 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특별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꽃마음)이 오는 10월 1일까지 도내 농수특산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도내 공공·지자체 20여 곳이 협업을 통해 한우, 사과·배 과일 선물세트, 장어 등을 비롯해 각종 선물 세트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했다.

김꽃마음 청장은 "추석 맞이 할인전을 통해 도내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올해 작황 악화·수산물 판로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의 소득 증가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