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새해들어 LH전북본부로 발령받은 김동섭 본부장이 도민들이 체감하는 따뜻한 주거복지를 천명했다.
지난 2일 부임한 김 본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북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것을 강조했다.
전북출신인 그는 1967년 생이며 한양대 경영학과(학사)와 부동산 학과(석사)를 나와 지난 1993년 LH에 입사, 기획조정실장, 주거생활서비스 처장 등을 지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