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강성희 7~9일 이틀간 72시간 진심유세 돌입

image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는 진보당 강성희 후보/사진=조현욱 기자

진보당 강성희 전주을 국회의원 후보가 7일부터 선거운동이 끝나는 9일까지 72시간 ‘진심유세’에 나선다고 밝혔다.

밤낮 없는 강행군 유세를 통해 막판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이날 강 후보는 "첫차와 막차, 버스차고지, 공판장, 인력사무소 등지에서 새벽부터 늦은 심야까지 고단한 생활을 이어가는 전주 시민들을 만나며 후보의 간절한 진심을 전하고 주민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라면서 “작년 전주 시민들이 만들어주신 기적을 다시 한번 보여달라. 반드시 재선되어 윤석열 정권 탄핵과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1년하고 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저(강성희)를 다시 국회로 보내 정치 1번지 전주의 자존심을 세워달라”고 말했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