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04-04 08:59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자치·의회
보도자료

전북자치도, 럼피스킨 백신 일제 접종 실시

1일부터 도내 사육 소 45만 마리 백신 접종

image
전북 도내 사육 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이다. /사진=전북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에서 사육 중인 소 45만 2000마리를 대상으로 1일부터 30일까지 럼피스킨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럼피스킨은 파리·모기 등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특성이 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023년 도내에서 고창 12건, 부안 1건, 임실 1건 등 총 14건의 럼피스킨이 발생해 1050두에 대한 살처분을 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올 들어 현재까지 럼피스킨에 대한 추가 피해 발생은 없지만 도는 본격적인 곤충 활동 시기 전에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럼피스킨 백신은 구제역 백신과 달리 피하 접종이 필수여서 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통해 각 농가에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해마다 자체 예산 5억 원을 투입해 백신 접종 스트레스 완화제를 지원하며 축산 농가의 백신 접종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는 “럼피스킨은 백신 접종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모든 농가에서 빠짐없이 접종을 완료해 달라”며 “축사 주변 물웅덩이 제거, 살충제 사용 등 곤충 방제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소 백신 접종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