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속보] 핵융합 인프라 구축(인공태양)사업 전북도 이의신청 불인정

과기정통부·한국연구재단에 공정성 등 문제 제기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아

전북특별자치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에 제기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선정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0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이의제기 심사위원회는 전북자치도가 낸 부지 선정절차 공정성 문제 등 이의제기에 대한 심사를 한 결과, 불인정 결정을 내렸다.

앞서 지난 1일 전북도는 과기부와 재단에 부지 선정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김영호 기자

김영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인공태양 유치전 복기(復棋)] ‘지반 성질’이 가른 핵융합 연구 희비

정치일반李대통령, ‘통일교 의혹’ 전재수 사의 수용키로

기획[핫플레이스] 완주 삼례, 근대 창고에서 하늘 전망까지

임실2025 임실산타축제 25일부터 3일간 치즈테마파크에서 열려

순창순창발효테마파크, 13일부터 ‘미리 크리스마스’ 축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