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관 앞 집회…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 재조사 요구 “이중잣대 감찰 중단하라”…정청래 대표 사퇴까지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을 촉구했다.
안 의원과 민주당 전북지역 당원들은 이날 오후 1시 국회 본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북지사 경선 과정을 규탄하며 중앙당의 재조사를 요구했다.
안 의원은 “전북 도민의 응어리를 목소리가 아닌 몸으로 알리고자 단식하고 있다”며 “중앙당은 철저한 재감찰로 의혹을 분명히 밝혀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장에 나온 당원들도 “이중잣대 감찰, 즉각 시정하라”, “도민 세금이 경선 자금이냐”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당 지도부 대응을 비판했다.
이들은 정청래 대표를 향해서도 “도지사직을 이 후보에게 선물하고 8월 당대표 선거 표를 얻기 위한 것 아니겠냐”며 “즉각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