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26명·조국혁신당 5명·무소속 4명·진보당 1명 7월 1~3일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선출 등 공식 의정 활동 돌입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13대 전주시의회를 이끌어갈 당선인 36명이 선출됐다.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를 통해 선출된 당선인은 지역구 의원 32명과 각 정당 비례대표 의원 4명 등 모두 36명이다. 새로 의회에 입성하는 당선인은 17명이며, 12대 의회에 이어 의원석을 지키게 된 인물은 19명이다.
정당별 당선인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더불어민주당이 26명으로 가장 많고, 조국혁신당 5명, 무소속 4명, 진보당 1명 등이다.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 김수민(38)‧정승인(44)‧유시선(56) 후보, 조국혁신당 이수진(35) 후보다.
성별로는 남성 24명, 여성 12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 2명, 30대 11명, 40대 6명, 50대 9명, 60대 이상 8명으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
가선거구 김윤철‧라선거구 최명철‧마선거구 김현덕 당선인은 5선으로 최다선 의원의 타이틀을 차지하게 됐다.
마선거구 김현덕 당선인은 70세로 최연장자, 타선거구의 신유정 당선인은 26세로 최연소 의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지역구 별로 가선거구(노송, 인후1·2·3동)는 최용철(민주당·3선·50), 김윤철(민주당·5선·69), 채민석(조국당·초선·30), 나선거구(중앙, 풍남, 완산, 중화산1·2동)는 장병익(민주당·재선·37), 조우영(조국당·초선·64), 이동문(민주당·초선·50) 후보가 당선됐다.
다선거구(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는 김정명(민주당·재선·47), 양영환(무소속·4선·66), 이남숙(민주당·3선·64), 최주만(민주당·4선·68)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라선거구(서신동)는 최명철(민주당·5선·69), 최영심(무소속·초선·56), 마선거구(삼천1·2·3, 효자1동)는 진예찬(민주당·초선·32), 김동헌(민주당·3선·38), 김현덕(무소속·5선·70) 후보가 당선인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바선거구(효자2·3·4동)는 전윤미(민주당·재선·50), 채영병(무소속·3선·53), 김성규(민주당·재선·48), 사선거구(효자5동)는 이성국(민주당·재선·32), 홍대규(조국당·초선·54) 후보가 당선됐다.
아선거구(진북, 금암, 덕진동)는 김윤수(민주당·초선·43), 최서연(민주당·재선·29), 자선거구(팔복, 송천2, 조촌, 여의동)는 은영표(민주당·초선·60), 최지은(민주당·재선·48), 경현철(조국당·초선·49) 후보가 의원 배지를 달게 됐다.
차선거구(우아1·2동, 호성동)는 신동이(민주당·초선·39), 온혜정(민주당·재선·50), 카선거구(송천1·3동)는 김인철(민주당·초선·37), 최한별(진보당·초선·34), 최명권(민주당·재선·55), 타선거구(혁신동)는 신인철(민주당·초선·35), 신유정(민주당·재선·26) 후보가 의회에 입성한다.
당선자들은 내달 1~3일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시작으로 시민을 위한 4년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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