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용평에서 열린 제20회 회장배 전국 바이애슬론대회에서 김선수(무주고)가 2관왕에 올랐다.
지난 20일 폐막된 이번 대회에서는 또 도내 선수단이 여일반, 여고부, 여중부, 남중부 단체전에서 1위를 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예년에 비해 다소 저조한 성적을 보여 오는 2월 1일부터 열리는 제87회 동계체전서 강원과 전북간 치열한 경합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서 여일반부의 김자연·정양미·김영자(이상 전북체육회) 등 3명의 선수가 5km씩 달리는 경기에서 55분36초8로 1위를 했고, 여고부 조인희·김선수·문지희(무주고)가 1위를 했다.
또 여중부 김서라·박지애·김세윤(안성중) 등 3명이 1위를, 남중부 제갈향인·김태민·장국영(설천중) 등 3명이 단체전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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