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08-17 07:18 (Wed)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태권도

제20회 우석대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 횟수만큼 성대

20회째를 맞은 우석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은 그 횟수만큼 성대하게 치러졌다. 또 태권도가 세계의 한류문화로 자리매김하는데 공헌을 대회를 기념하고 관계자들에게도 표창과 감사패 등이 수여되면서 의미를 더했다. 11일 열린 개회식은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장인 윤정욱 대회경기 임원장의 개회선언 후 전 대회 우승팀인 청주공업고등학교와 백석고등학교의 우승기 반납, 총장 대회사, 환영사, 축사,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 식후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이날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에게 20년 동안 대회를 개최하고 특성 있는 전국대회를 이끌어 준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하고 남천현 우석대 총장에게는 명예 5단증을 수여했다. 또 우석대는 고봉수 전북태권도협회장 등 대회발전 기여가 큰 이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수여식 후 선수와 심판대표의 선서와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의 동학농민혁명 민초들의 삶을 그린 태권소리극 '태권유랑단 녹두' 공연이 이뤄지면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남천현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석대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지난 2003년 전국규모 대회로 첫발을 내디뎠고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인원과 경기 수준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우석대는 태권도를 통해 세계에 신 한류문화를 확산하는 작업의 한 축을 맡아왔다. 우석대는 앞으로도 태권도 선도자로 열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협회와 함께 주최하는 대회 중 우석대 총장기대회는 지난 20년 동안 다른 대학 총장기 대회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특성 있는 발전을 해왔다. 가장 모범적이고 발전적인 대회"라며 "서창훈 이사장님도 태권도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참가선수들도 별 탈 없이 대회를 안전하게 치르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서창훈 이사장은 "전국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올해로 스무살을 맞았다. 경륜과 관록을 축적한 우석대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앞으로 더 높은 도약과 함께 전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경연무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부했다.

  • 태권도
  • 백세종
  • 2022.08.11 16:39

무주학생태권도시범단, 올해 전국대회서 명성 날려

무주 학생태권도시범단이 올해 출전했던 각종 전국 대회에서 줄줄이 이름값을 해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회 백석대학교 총장배 태권도격파대회에 출전한 김하연 선수와 김강민 선수가 격파 부분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 김하연 선수(안성중2)는 체공도약 3위, 수직축회전 2위를 차지했으며, 김강민(설천중1)은 수직축회전 분야에서 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 소속 선수들이 올 들어 각종 대회에 출전해 상위권에 링크되면서 전 세계 태권도 성지 무주군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지난 4월 강원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2회 용인대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최효영(무주중) 단원이 체공도약격파·여중부 종합격파 및 여자 중등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면서 여자 중등부 우수 선수상에 선정됐다. 또한 지난 3월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철원 전국 태권도 시범 경연대회에서 김건빈(무주중) 단원이 체공도약격파 3위, 전이경(무주중) 단원이 체공도약격파 3위, 수직축회전격파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최효영(무주중) 단원이 체공도약격파 2위와 수직축회전격파 3위에 올랐으며, 김하연(안성중) 단원이 체공도약격파·수직축회전격파 각각 1위, 김강민(설천중) 단원이 체공 도약 격파 2위를 차지하면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무주군태권도협회 이도우 회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단원들의 실력이 올해 각종 대회를 통해 열매를 맺고 있다”며 “태권도 성지 무주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단원들의 기량 향상과 꿈나무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주지역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2007년 12월 창단)은 반딧불축제 및 해외 시범 공연 등을 통해 전 세계 태권도의 성지인 무주군을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2.06.01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