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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U리그 9일 개막…우석대 남부리그 참가

올해로 2년째를 맞는 대학축구 U리그가 전국 22개 대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간 대장정에 들어간다.

 

지난해 수도권 10개 대학교가 참가하는 시범리그로 치러졌던 U리그는 올해 수도권리그(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경희대, 명지대, 수원대, 중앙대, 서울대), 북부리그(관동대, 상지대, 한라대, 단국대, 용인대, 충북대, 호서대), 남부리그(배재대, 한남대, 영남대, 울산대, 우석대, 전주대, 호남대) 등 3개 권역으로 확대돼 명실상부한 전국리그로 발전했다.

 

올해 U리그는 권역별로 14라운드를 치뤄 상위 두 팀씩 8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나머지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3팀을 추가로 합류시키는 방식을 도입해 치열한 경쟁을 유도했다.

 

우승과 준우승팀은 각각 2천만원과 1천만원의 상금을 주고, 페어플레이 팀에는 500만원이 주어진다. 또 최우수선수와 우수선수, 득점왕에게는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장학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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