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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세팍타크로팀, 전국선수권 '준우승'

여대부 결승서 강원 한림대에 1-2 패

전주비전대학(총장 홍순직) 세팍타크로팀이 지난 28일 경기 고양 어울림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전대 세팍타크로 여자대학부팀은 이 대회 결승에서 강원 한림대팀을 만나 분전했으나 아깝게 2-1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비전대 레저스포츠과 방미옥, 정주승, 박선주, 노민정, 강수진 선수 등은 한국항만물류고, 보은자연고 등 고교때부터 세팍타크로를 해와 완숙한 기량을 선보였다.

 

전주비전대학은 2009년 전국학생대회 및 전국남여종별세팍타크로대회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비전대 감독을 맡고있는 이정국(레저스포츠과)교수는 "세팍타크로가 비인기종목이어서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해 아쉬움은 크지만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 해 훈련과 대회에 임하고 있다."며 "5월에 경북 영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의 우승과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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