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익산 원광여중 댄스팀 ‘종합 대상’

원광여중팀은 올해 대회에서 중등부 자유안무부문 최우수상, 중등부 종합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결국 종합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심사를 맡은 대한태권도협회 위원들은 “웰빙태권댄스와 시범 페스티벌에 맞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과 여중생들에게 맞는 활발하면서 동작의 정확성과 창의성이 돋보였다”며 익산 원광여자중학교 팀의 공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심사위원들은 특히 “대회 주제에 맞게 안무가 잘 짜여졌으며 표현력이 뛰어났다”는 심사평도 쏟아냈다.

 

원광여중 댄스팀은 총 20명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오직 춤이 좋다는 열정을 가진 일반 학생들로 짜여진 것이 특색으로 방과후 시간이나 CA시간,점심시간 30분만을 이용해서 발군의 실력을 쌓았다는 후문이다.

 

팀의 지도를 맡아온 이은주 교사는 “여러가지 여건상 학생들이 충분히 연습할 수가 없었으나, 평소 교장선생님이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한 번도 접하지 않았던 태권도를 몸에 익히면서 즐거운 모습으로 음악에 맞춰서 연습하는 학생들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오직 열정 하나만으로 이뤄낸 결과여서 너무 행복한 날이다”며 감격해 했다.

김효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교육감 선거인데 ‘교육’이 안 보이는….

교육일반[NIE] 풀뿌리 민주주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피니언[사설] 혼탁한 지방선거, 유권자가 눈을 부릅떠야

오피니언[사설] 완주 오성한옥마을, ‘K-풍류’의 중심으로 가꿔나가자

오피니언[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봄동 비빔밥-한유준 진안조림초등학교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