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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와 함께 멈춰버린 일상

 

 지난 20일 전주 전일여객에 직장폐쇄로 인하여 수많은 버스가 차고지에 주차되어있습니다 .멈춰서있는 버스안을 둘러보니 등교길 여고생의 웃음섞인 수다와 , 할머니의 시장바구니, 1초를 서있어도 손잡이를 꼭 잡아달라는 버스기사의 메모, 귀에익은 라디오 소리등 버스풍경이 눈이 아른거립니다. 서민들의 추억이되는 버스가 빨리 도심을 달리길 기원합니다.

추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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